담양군, 2026년 ‘붉은말의 해’ 맞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추진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말의 해’를 맞아 1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5주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담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 응모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와 담양 딸기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먼저, 새해 기부 ...

김경수 전 경남 지사 복권 문제는 두 갈래에서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는 김 전 지사 복권을 여러 경로로 요청했다고 밝혔는데 여권에서 정면 반박이 나왔다.
여권 관계자는 다만 "최근 민주당 측에서 복권과 관련해 여당 측으로 요청이 온 것은 맞는 것 같다"면서 하지만 "전혀 영향을 미치진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자 민주당 측도 입장을 내놓았다.
공방의 또 다른 한 축은 여권 내부다.
앞서 복권에 반대하는 입장이 전해진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에 대해 여권 내 비판이 더 강해졌다.
복권 문제는 재작년 12월 사면 당시부터 예정된 수순이고, 한 대표는 당시 법무부 장관으로서 사면 발표까지 했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한 대표 측은 사면과 복권은 별개 사안이고, 김 전 지사의 반성이 없는데다 정치공학 도구로 국민에게 비치는 건 부적절하다는 입장인데 이런 의견을 대통령실에도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여기에 안철수 의원 등도 공개적으로 반대하는 등 당내 의견도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른바 '친명-친문 갈라치기'에 대한 의구심과 당정 갈등 재연 우려 등, 김 전 지사 복권 문제를 둘러싼 정치 상황이 복잡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