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 사진=나무위키'신상사파'라는 조직폭력배 두목 출신 신상현씨의 장례식장에 오세훈 시장 명의 조기가 놓여 있다가 철거됐다.
1970년대 명동을 장악했던 '신상사파' 조직의 두목으로 '명동 황제'라고 불리던 신상현씨가 지난 10일 사망했다.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분향실에는 '서울특별시장 오세훈' 명의로 '근조(謹弔)'라고 적힌 조기(弔旗)가 있었다. 오 시장뿐만 아니라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과 전진선 양평군수, 양평군의회 의장 명의의 조기도 함께 놓여있었다.
장례식장에는 정장을 입은 건장한 체구의 남성들이 '형님'이라며 90도 인사를 하는 모습도 목격됐다. 조폭 장례식장에 서울시장 명의 조기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11일 오후에 장례식장 직원이 오 시장 등 정치인 등 명의의 조기를 철거했다. 그러자 빈소에 있던 조폭들이 항의를 한 것으로 전해진다.
서울시 관계자는 "오 시장의 지인이 요청해 조기를 보낸 것으로, 최측근도 관련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면서 "공직선거법 상 시·도지사 명의의 조기는 장례식장에 보낼 수 있다. 하지만 오 시장과 직접 인연이 없고, 부적절한 설치였다는 지적이 있어 회수했다. 보다 엄격하게 조기 조치 여부를 관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