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인적이 드문 새벽, 대전 도심의 왕복 12차로.
한 남성이 횡단보도를 향해 걸어간다.
이때 검정색 SUV 차량이 빠른 속도로 달려온다.
보행 신호로 바뀌자 길을 건너던 남성, 신호를 위반하고 돌진한 차량에 그대로 들이받혔다.
사고 차량은 이후에도 속도를 줄이지 않은 채 주차된 버스와 연석을 잇따라 들이받았다.
그리고는 산책로 위에서 거꾸로 뒤집히고서야 멈췄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20대 보행자는 충돌 당시 충격으로 현장에서 숨졌다.
사고 충격으로 가로등 아랫부분이 크게 휘었고 램프가 떨어져 있었다.
사고 차량에는 농장에서 일하는 한국인 한 명과 캄보디아인 두 명이 타고 있었다.
한 명은 미등록 외국인으로 사고 직후 도주하다 붙잡혔다.
이들은 충남 논산의 농장 근처에서 술을 마신 뒤 40킬로미터 가량 떨어진 대전까지 차를 몰고 온 것으로 드러났다.
모두 술을 마셨고, 특히 두 명은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지만, 서로 운전대를 잡지 않았다며 음주운전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CCTV와 블랙박스 화면 등을 분석해 운전자를 특정하는 대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