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해병대원 순직 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 중인 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 개인 휴대전화와 대통령실 내선번호 02-800-7070의 통신 내역을 확보했다.
지난해 7월 해병대원 순직 사건이 발생했을 무렵부터 약 두 달 간의 기록으로 알려졌다.
과거 국정농단 의혹 사건에서 직무 정지 상태이던 박근혜 전 대통령의 통화 내역을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확보한 사례를 제외하면, 수사기관이 직무를 수행 중인 현직 대통령의 통신 내역을 확보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군사법원에 제출된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통화 목록에선 해병대 수사단이 사건 기록을 경찰에 이첩했다 회수한 지난해 8월 2일, 윤 대통령이 개인 휴대전화로 이 전 장관에게 연락한 기록이 나온 것이다.
공수처는 또 이른바 'VIP 격노설'이 제기된 지난해 7월 31일 이 전 장관에게 전화를 걸었던 대통령실 내선번호 02-800-7070의 통신 내역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호처 명의로 가입된 이 번호로는 조태용 전 국가안보실장, 주진우 전 대통령실 법률비서관 등과도 통화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와 함께 공수처는 전·현직 대통령실 관계자 10여 명의 통신내역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공수처는 법원에 사건 관련자들에 대한 통신영장을 세 차례 청구했으나 모두 기각됐고, 범위를 좁혀 한 차례 더 청구한 끝에 영장을 발부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통화기록 보존 기간은 최대 1년으로 해병대원 순직 1주기인 지난달 19일 이후부터는 사건 관계자들의 통신내역이 차례로 폐기되는 탓에 공수처는 시급히 통신영장을 발부받아야 하는 상황이었다.
공수처는 확보한 통신 기록을 분석하는 한편 관련자 소환 조사 등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