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무더위 속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전국 220개 의료기관을 표본감시한 결과, 코로나19 입원 환자는 6월 말부터 계속 늘어나고 있다.
특히 지난주인 8월 둘째 주에는 올해 최고치인 천3백 명을 돌파했다.
새로운 KP.3 변이 때문인데, 과거 유행 사례에 비춰볼 때 앞으로 환자가 더 늘어날 것이라는 게 질병청 분석이다.
정부는 코로나19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감염 예방 수칙을 강조했다.
먼저, 일상 생활에서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기침 예절 등 기본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특히 의료기관과 감염취약시설 등을 방문할 때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권고했다.
또 감염되면 다른 사람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증상이 심하면 집에서 쉴 수 있는 분위기를 직장에서 조성해달라고 밝혔다.
품귀 현상을 빚었던 코로나19 치료제는 추가 공급된다.
질병청은 고위험군 환자에게 치료제가 우선 활용될 수 있도록 처방기준을 준수해달라고 의료기관에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