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경기도의 한 위기임산부 상담기관이다.
보호출산제 시행 이후 한 달 동안 들어온 상담 신청은 45건, 이전보다 2배나 늘었다.
상담 기관을 찾은 위기 임산부 중에는 출산이 임박한 10대 청소년도 있었다.
가족의 임신 중절 권유로 가출한 상태였다.
상담기관은 지원 제도를 안내하며 출산을 도왔고, 10대 임산부는 결국 직접 아이를 키우기로 결정했다.
익명 출산을 보장하는 보호출산제가 시행되면 쉽게 아이를 포기할 거란 우려와 달리, 직접 양육을 결심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이다.
유기될 뻔한 갓 난 아기를 보호한 사례도 있었다.
아이를 키울 수 없어 유기까지 생각했던 임산부는 마지막으로 전화 상담을 청했고 상담사들이 긴급 출동에 나섰다.
상담 후 출생 신고를 한 산모는 현재 아기 입양 절차를 진행 중이다.
보호출산제 시행 한 달.
위기임산부 419명이 심리적·경제적 지원을 받았고, 이 중 15명은 임신 중절 대신 보호출산을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