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9호 태풍 종다리는 열대저압부로 약해졌지만, 오늘도 전국 곳곳에는 많은 비가 내린다.
이곳 인천 소래포구도 비바람이 세차게 몰아치고 있다.
제가 있는 수도권을 비롯해 강원 내륙, 충남 지역에는 시간당 30에서 50mm의 집중호우가 예보된 상태다.
인천 앞바다 수위도 뭍으로 차오를 것만 같이 높이 올라 서있다.
올 한 해 밀물 수위가 가장 높아지는 '백중사리' 기간이 어제(20일)부터 모레(23일)까지 나흘동안 이어진다.
오늘 아침 인천 지역 바닷물 높이는 조금 전 6시 20분 기준 974cm로 예측됐던 높이를 넘어섰고 '경계' 단계에 접어들었다.
서해 군산, 보령, 안흥 지역도 한때 '경계' 단계에 이르기도 했다.
정부는 인천 소래포구를 비롯해 보령 오천, 군산 내항 등 전국 20곳에 침수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저지대는 침수 피해가 없도록 미리 대비해야 한다.
이번 백중사리 기간 해수면이 가장 높아지는 때는 경남 남해안이 오늘밤 10시 20분 무렵, 호남 서해안은 내일 새벽 4시 반, 인천 등 중부 서해안은 내일 아침 6시 반 무렵이다.
특히 내일 아침 만조 때 중부 서해안 지역은 바닷물 최고 수위가 오늘보다 더 높아질 거로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