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시간당 30mm에 가까운 세찬 빗줄기가 내린 새벽 시간.
상가 앞 도로는 방파제를 넘어온 바닷물 천지다.
열대저압부가 몰고 온 비바람에다 바닷물 높이가 가장 높아지는 백중사리가 겹치면서 해수면이 급격히 상승한 것이다.
항구 정박시설까지 바닷물이 들어차더니 인근 상가 2곳이 순식간에 침수됐다.
비슷한 시각 충남 태안에서도 해안가 점포 한 곳이 침수되고, 서산에선 폭우로 국도가 물에 잠기면서 차량 2대가 침수됐다.
충남 천안에선 상수관이 파손되면서 인근 지역에 5시간 동안 수돗물 공급이 끊겼다.
태풍이 몰고 온 소나기에 지반이 약해졌기 때문이다.
태풍 종다리로 광주광역시와 전남에서는 1,300회 넘는 낙뢰가 발생해 담양의 양수장 기계실에서 불이 나는 등 낙뢰 피해도 잇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