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신생아의 하루 평균 수면 시간은 16시간이다.
아기가 조금 더 커도 하루 대부분을 잠으로 보낸다.
그러다 보니 영아 수면용 요람이나 쿠션 등은 육아 필수품으로 꼽힌다.
그런데 소비자원이 시중에 유통되는 인기 제품 30개를 살펴본 결과, 17개 제품의 등받이 각도가 10도를 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목을 가누기 힘든 영아의 경우 경사진 수면용품에서 자다 질식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미국에서는 영아 돌연사 예방을 위해 모든 영아 수면용 제품의 등받이 각도를 10도 이하로 규정하고, 이를 초과하는 제품은 판매를 금지하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는 유아용 침대와 요람에 대한 각도 규제만 있을 뿐이다.
이마저도 미국과 비교하면 느슨한 편이다.
조사 대상 30개 제품 가운데 80%가 질식 위험 등에 대한 주의·경고 표시를 하지 않은 사실도 확인됐다.
소비자원은 소관 부처에 규정 마련을 주문했는데, 국가기술표준원은 올해 하반기까지 영아 수면용품에 대한 안전 기준 개정안을 마련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