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보건의료노조는 현재까지 조정을 진행한 62개 사업장 가운데 59개 사업장의 교섭이 잠정 타결됐다고 밝혔다.
다만 광주 조선대병원은 협상이 결렬되면서 오늘 오전 8시부터 총파업에 들어갔다.
노원을지대병원과 호남권역재활병원은 협상이 결렬되긴 했지만, 조정기간을 연장해 파업을 유보하기로 했다.
노조는 주4일제 시범근무와 6.4%의 임금인상을 요구해왔다.
본래 어제 자정까지가 기한이었지만, 병원과 보건의료노조 모두 의료 현장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금까지 밤샘 협상을 이어왔다는 입장이다.
노조의 70%가 간호사 직군인 만큼, 파업에 돌입하는 병원 환자들의 불안은 커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큰 혼란을 막기 위해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 필수진료 분야 인력은 업무를 유지한다.
정부 또한, 환자들의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 진료 상황을 24시간 집중 모니터링하고 있다.
전공의들이 의대증원에 반발해 집단 사직하면서 그 공백을 'PA'로 불리는 진료 지원 간호사들이 메꾸어 왔다.
진료 범위가 명확하지 않고,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없어, 간호사들의 부담이 큰 상황이었다.
이 'PA 간호사'를 인정하는 간호법이 간호사들의 업무 환경을 개선할 수는 있지만, 인력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은 여전하다고 노조 측은 주장하고 있다.
결국 교섭이 이뤄지지 못한 각 병원이 업무 환경이나 임금 인상에 얼마나 적극적으로 나서냐에 따라 복귀 여부가 갈릴 걸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