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부채를 펼친 듯한 넓적한 이파리, 붉은색과 노란색 등 원색의 화려한 꽃들.
주로 열대지방에서 자라는 '칸나'다.
강렬한 햇빛 아래서도 싱그러움을 발산하며 도심 한복판에서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광주광역시 도심 공원과 도로변 등에 열대 식물을 이용한 화단이 등장했다.
기존에 심었던 조경용 꽃들이 집중호우와 장기간 폭염 등으로 고사하는 일이 잇따르자 도심 화단을 아예 열대식물로 꾸민것이다.
이 식물들은 35도를 넘는 폭염에도 잘 견디는 건 물론, 6월에서 10월까지 개화 기간도 긴 것이 특징이다.
기존 식물과 비교해 같은 면적에 3분의 1만 심어도 풍성하고 입체적인 효과도 있다.
이런 열대풍 화단을 조성하는 곳은 광주를 비롯해 전북 전주와 경북 상주 등 전국 25개 지역으로 확대됐다.
갈수록 심화되는 온난화의 영향이 도심 속 화단 풍경까지 바꿔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