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진열대에 놓인 반건조 생선.
마치 술안주 같아 보이지만, 반려동물을 위해 염도를 낮춘 반찬이다.
사료에 부족하기 쉬운 불포화지방산 등 영양소를 공급한다.
사람도 먹을 수 있는 프리미엄급으로 차별화해 홍콩 등지로 수출하고 있다.
이 반려동물 식품 업체는 '동애등에' 같은 곤충을 이용해 불모지였던 곤충 식품 시장을 개척했다.
고기 알레르기가 있는 동물에게는 곤충이 좋은 영양 공급원이다.
이 제품들은 프리미엄 펫푸드 유행이 번진 동남아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늘면서 글로벌 펫푸드 시장의 성장률은 일반 식품 시장 성장률의 두 배가 넘는다.
가격대와 용도별로 수요가 다양화되는 추세로 이를 겨냥한 K 펫푸드 수출도 활기를 띠고 있다.
북미와 유럽 등 주류 시장까지 공략하기 위해서는 안전성과 효능에 대한 입증 체계를 선진국 수준에 맞춰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