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026년 ‘붉은말의 해’ 맞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추진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말의 해’를 맞아 1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5주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담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 응모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와 담양 딸기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먼저, 새해 기부 ...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특혜 채용 의혹' 사건에 문 전 대통령이 피의자로 적시된 게 알려지자, 야당이 발끈하고 나섰다.
문재인 정부 출신 민주당 의원 37명은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 수사를 처음부터 계획된 '정치 보복' 이자 정부 실정에 대한 '물 타기'라고 규정했다.
이재명 대표도 한동훈 대표와의 회담에 앞서 문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 수사가 현 정부의 실정을 덮지는 못할 거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반면 국민의힘은 '모든 국민은 법앞에 평등해야 한다'던 민주당이 문 전 대통령 개입 의혹이 나오자 또 정치 보복 프레임을 들고 나왔다며 비판했다.
홍준표 대구 시장도 SNS을 통해 "가족 비리 혐의로 가족들을 조사하니 측근들이 정치 보복이라 항변하는 게 아이러니"라고 적었다.
전주지검은 법원으로부터 적법하게 발부받은 영장에 기초해 신중하게 수사를 진행하고 있고, 정치적 상황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