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서울 서남권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이대목동병원이 오늘부터 매주 수요일, 응급실 야간 진료를 제한했다.
수요일마다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 반까지 신규 응급환자는 받지 않기로 했다.
의사 부족으로 정상 운영이 어렵다는 것이다.
다만, 추석 연휴에는 응급실을 정상 운영하고, 연휴 다음 날인 19일 목요일에 야간 진료를 제한한다.
경기 서남권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아주대병원은 내일부터 매주 목요일 응급 진료를 축소했다.
심폐소생술(CPR)이 필요한 성인 환자만 수용할 방침이다.
여의도성모병원도 추석 연휴 기간 응급실 운영 축소를 검토 중이다.
앞서 건국대충주병원과 강원대병원, 세종충남대병원은 응급실 운영을 축소했다.
정부는 응급 인력 보강을 위해 제한 운영 중인 병원 응급에 오늘부터 군의관 15명을 투입했다.
오는 9일부터는 군의관과 공중보건의 230여 명을 추가 파견해 의료기관에 배치할 계획이다.
응급실 운영 차질이 잇따르자 중증질환연합회는 오늘 성명을 내고, 정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연합회는 의대 증원 정책 등에 공감해 7개월간 고통을 견뎌왔지만 최근 상황은 처참하다며, 정부의 무대책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사직 전공의들에게는 증원 재검토 등만 요구하지 말고 논의의 장으로 나와달라면서, 의료 현장 복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