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박진호가 몸을 기대고 쏘는 복사에서 10.7점을 명중하자 환호성이 터졌다.
마지막 자세인 입사에선 10.5점을 쏴 1위로 올라서며 금메달을 예감했다.
박진호는 패럴림픽 결선 신기록인 454.6점으로 한국 선수단 첫 2관왕에 오른 뒤 주먹을 불끈 쥐었다.
지난 두 번의 패럴림픽에서 유독 금메달과 인연이 없었던 박진호였기에 메달에 입맞춤하는 느낌은 특별했다.
스물다섯 살 체대생 시절 낙상 사고로 척수 장애인이 된 박진호는 한때 희망을 잃고 공무원 시험까지 알아봤다.
장애인 사격에 입문해 결국, 체육인의 꿈을 이룬 박진호는 지난 패럴림픽에선 불과 0.1점 차로 금메달을 놓쳤다.
마침내 도쿄에서 맺힌 한을 풀어낸 박진호는 장애인 사격 선수인 아내 양연주 씨와의 통화에서 울컥했다.
박진호를 앞세운 한국 사격은 올림픽의 감동을 패럴림픽에서도 재현하고 있다.
사격의 눈부신 선전으로 우리 선수단은 지난 도쿄 대회를 크게 웃도는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