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경찰과 소방이 도로를 통제하고 에어매트를 설치했다.
곧이어 옥상 난간에 앉아있던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헤어진지 열흘만에 전 여자친구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다.
남성은 범행 직후 오피스텔 옥상에서 뛰어내리려다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조사에서 이 남성은,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다시 만나자고 요구했다 거절당하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남성이 오피스텔에 미리 들어가 있다, 숨진 여성이 배달 음식을 받기 위해 문을 연 틈을 타 집 안에 침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흉기도 미리 준비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숨진 여성은 지난 6월 이후 세 차례나 폭행과 스토킹 혐의 등으로 남성을 경찰에 신고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경찰에 신변보호 조치까지는 요구하지 않았다.
이처럼 지난해 교제 폭력으로 입건된 피의자 수는 만 3천여 명, 해마다 늘고있다.
경찰은 가해 남성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계획범죄 여부를 수사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