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외대앞역 휘경로2길 ‘보행자 우선도로’로…“차보다 사람이 먼저”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외대앞역 역세권 생활도로인 휘경로2길 일대에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을 마쳤다고 밝혔다. 보행량이 많은 구간에서 차량과 보행자가 뒤섞이며 제기돼 온 안전 우려를 줄이고, 걷기 편한 동선을 확보해 ‘차보다 사람이 먼저’인 거리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대상 구간은 휘경로 10부터 휘...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응급실 위기 우려가 나오자,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방문했다.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연휴 기간 차질 없는 응급실 운영을 당부하기 위해서다.
윤 대통령은 우선 기존 의료 제도나 수가 정책이 현장 어려움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특히 응급실 의료진에 대한 보상이 공정하지 않다는 지적에 대해 공감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필수 의료 지원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의료진의 법적 위험 부담을 줄이겠다고 약속했다.
병원 측은 이와 관련해 전공의 빈 자리로 교수들의 피로도가 커지면서, 배후 진료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고, 윤 대통령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윤 대통령이 의료 기관을 방문한 건 지난 2월 의료개혁 발표 이후 9번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