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김건희 여사의 고가가방 수수 의혹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오늘 열린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무혐의 결론을 보고하고, 이에 대해 이원석 검찰총장이 수사심의위원회 회부를 결정한 지 두 주 만이다.
사회 각계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수심위는 오후 2시부터 대검찰청에서 김 여사에 대해 제기된 청탁금지법 위반, 뇌물수수, 알선수재, 변호사법 위반 등 6개 혐의를 심의한다.
핵심 쟁점은 김 여사가 고가 가방 등을 받은 것이 배우자인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와 관련이 있는지 여부로 앞선 검찰 수사에서도 최대 쟁점이었다.
최재영 목사가 김 여사에게 선물을 제공한 의도 역시 주요 쟁점이다.
검찰 수사팀은 최 목사의 선물들이 김 여사와의 만남을 위한 수단이었다고 판단했지만, 최 목사는 "선물은 청탁을 위한 것"이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수심위의 권고안은 저녁 늦게 나올 전망이다.
다만 수심위의 권고를 검찰이 따라야 할 의무는 없다.
이와 별개로 최 목사가 요청한 수심위는 서울중앙지검 검찰시민위원회가 오는 9일 부의심의위원회를 열고 소집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