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중국 반도체 업계 '메카'가 목표라는 청두가오전.
삼성전자에서 상무, 하이닉스반도체 부사장까지 지낸 최 모 씨가 4년 전, 중국 지방정부와 합작해 세운 회사다.
최 씨는 회사를 설립하면서 삼성전자 수석연구원을 지낸 오 모 씨 등 기술인력을 줄지어 영입했다.
이 과정에서 삼성전자의 반도체 공정기술이 유출된 정황을 경찰이 포착했고, 공정설계실장이었던 오 씨의 집에서 반도체 제조 공정도가 발견됐다.
반도체 공정의 순서부터 제조 과정의 핵심 조건을 정리한 PRP 기술, 품질 향상을 위한 규격을 의미하는 MTS 기술 등이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런 방식으로 4~5년이 걸린다는 시범 웨이퍼 생산을 1년 3개월 만에 성공하기도 했다.
경찰은 반도체 핵심 공정이 사실상 통째 넘어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최 씨와 오 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하고 이 업체로 이직한 30여 명의 다른 임직원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또 중국업체 측이 기술 인력을 빼내가기 위해 연봉을 몇 배씩 주겠다고 해놓고 2~3년 뒤 해고하는 경우가 많다며 기술 인력들의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