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채 청년의 재도약을 위한 2026년 청년 신용회복지원 사업 추진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주민등록상 부산 거주 18~39세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 신용회복지원 사업'을 통해 ▲채무조정 및 연체예방 비용 지원 ▲일대일(1:1) 재무 상담 ▲맞춤형 경제교육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청년 신용회복지원’은 소득과 자산이 적고 금융 경험이 부족한 사회 초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채무조정 및 연체...

혼잡도가 187%에 달해 지옥철로 불려 왔던 김포골드라인.
수도권 서부지역엔 김포 한강, 인천 검단 등 대규모 신도시 건설로 최근 인구가 빠르게 늘어났지만, 연계 교통망은 충분치 않아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져 왔다.
정부가 7조 4천억 원을 투입해 이 지역의 교통망을 확충하기로 했다.
서울 방화역에서 검단신도시, 김포 한강신도시를 연결하는 5호선 연장사업은 지난달 신속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이 된 데 이어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사업 완료 시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여의도까지 소요 시간이 80분에서 55분으로 줄어든다.
해당 구간 개통 전까지는 김포골드라인을 11편성 증편해 2026년 말까지 배차 간격을 2분 10초대로 줄일 계획이다.
부천 대장지구와 홍대입구역을 잇는 '대장~홍대선' 민자사업은 2030년 말 개통을 목표로, 청라국제도시와 석남역을 잇는 7호선 연장사업은 2029년 말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또 검단과 청라, 김포 등 서울 이동 수요가 많은 지역에는 광역급행버스 노선 등을 신설해 철도에 몰렸던 수요를 분산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