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방음터널을 떠받치던 기둥들이 무너져 내렸다.
어젯밤 10시 15분쯤 서울 노원구 동부간선도로에서 철거 작업 중이던 수락 방음터널 구조물 일부가 무너졌다.
이 사고로 작업 차량에 올라 철거 작업을 하던 50대와 60대 남성이 경상을 입고 치료를 받았다.
구조물이 낙하하진 않아, 지나던 차량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추가 붕괴에 대비해 어젯밤 11시쯤 관할 소방서의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약 3시간 만에 해제했다.
철거 작업이 이어지면서 도로는 밤새 양방향 전면 통제됐다가 오늘 오전 6시 15분쯤 통행이 재개됐다.
어젯밤 10시쯤엔 서울 고려대역 인근 도로에서 땅꺼짐 현상이 일어났다.
횡단보도 중간이 이렇게 움푹 파이면서 차량이 통제되고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사고 당시 도로는 가로 0.6미터, 세로 0.9미터, 깊이 1미터 정도 내려앉았는데, 서울시는 그 주변까지 파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다친 사람이나 파손된 차량은 없었다.
서울시는 오늘 오전까지 복구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