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026년 ‘붉은말의 해’ 맞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추진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말의 해’를 맞아 1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5주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담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 응모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와 담양 딸기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먼저, 새해 기부 ...

육아휴직을 쓰지 않고도 집에서 회사 업무와 육아를 함께 하는 이가영 씨.
회사에서 마련한 '육아기 재택근무' 덕분이다.
이처럼 직원들이 육아기 재택근무를 할 수 있게 하면 기업들도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 대책과 함께 이번 법안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육아휴직 기간 확대다.
엄마 아빠 각각 기존 1년에서 1년 6개월로 늘어나고, 나눠쓸 수 있는 횟수도 3회로 확대된다.
또 육아기 근로 단축 대상 연령은 8살에서 12살까지로, 아빠 출산휴가도 10일에서 20일로 확대된다.
고용노동부는 또 육아휴직을 망설이게 하는 대표적인 원인인 눈치 보기와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대책도 마련했다.
육아기 공백을 메워준 동료들을 위해 이른바 '동료 지원금' 지급을 시작했고, 내년부터는 현재 월 150만 원인 육아휴직급여를 최대 250만 원으로 늘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