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검은색 승용차가 이러저리 방향을 틀며 내달린다.
20여 km를 위험천만하게 주행하던 운전자.
결국, 시민의 신고로 도심 골목길에서 검거됐다.
당시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27%, 면허 취소 기준을 훌쩍 넘는 만취 상태였다.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이 운전자는 징역 1년과 차량 몰수를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음주와 무면허를 14차례나 일삼은 운전자에게, 1심 법원이 실형을 선고한 것이다.
지난 4월에도 혈중알코올농도 0.106%의 만취 상태로 차를 몬 40대에 대해 1심 법원이 징역 1년을 선고했다.
또 측정 거부 등 모두 5차례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이 운전자의 차도 몰수했다.
상습 음주운전 근절 대책으로 경찰과 검찰이 수사 단계부터 차량을 압수하기도 했다.
지난해와 올해, 경찰이 교통범죄특별수사 기간에 압수한 음주 차량만 350대에 달한다.
다음 달부터는 음주운전 재범자에 대한 관리도 대폭 강화돼, '음주운전 방지 장치'가 설치된 차량만 운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