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농업인리더반’ 마무리
양주시가 지난 12일 지역 농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 육성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농업인리더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농촌 인력 감소, 농업경영 환경 변화 등 농촌이 직면한 현안을 중심으로 △농업환경 변화와 대응 전략 △농업정책의 이해 △농업 리더십 및 경영역량 강화 △현장 ...

정부와 여당이 내년도 청년 취업 지원예산을 16% 증액하고 중소기업의 청년 채용을 촉진하기로 했다.
당정은 오늘 국회에서 청년 취업 관련 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청년 취업 지원 예산을 2조 2900억 여원으로 올해보다 16% 증액하겠다고 밝혔다.
당정은 이어 청년들이 선호할 만한 중소기업 3만 개를 공개하고 중소기업 재직자 저축 공제를 출시하는 한편 위기 청년 지원을 위한 법률 제정도 추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