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강원도 철원평야의 7,000제곱미터 넓이의 논.
지역 주민이 빌려 농사를 짓고 있지만, 땅 주인에게 임대료는 물론 직불금까지 넘겨주고 있다.
벌써 7년째다.
경기도 안성의 5천여 제곱미터의 밭.
한 해 200만 원 정도의 직불금을, 농민은 10여 년째 한 푼도 받지 못했다.
땅 주인이 다 가져간 것이다.
KBS 취재 결과, 강원과 경기의 7개 시군에서 불법 직불금 사례 8건이 확인됐다.
적게는 200만 원에서 많게는 2,000만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직불금을 뺏기는 게 전부가 아니다.
이런 땅의 농민들은 정부의 각종 보조사업에서 제외됩니다.
인증 과정에서 불법이 들통날 수 있어, 친환경농업도 할 수 없다.
하지만, 적발은 쉽지 않다.
이 논을 소유한 땅 주인도 실제 경작자와 계약서를 쓰지 않은 채, 수년간 공익 직불금을 받아왔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농민 입장에선 신고도 할 수 없다.
농민들은 불법 직불금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전수조사가 시급하다고 입을 모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