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치솟는 가격에 조금이라도 배추를 싸게 사려고, 마트 개점 시간에 맞춰 이른바 '오픈런'을 한다.
올 여름 긴 폭염으로 배추 작황이 부진하면서 '금배추'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한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김장철이 오기 전, 배춧값이 안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앞으로 1~2주가량은 배추 공급량이 부족할 것으로 보고, 중국산 배추 16톤을 우선 수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과거 '알몸 김치' 영상이 공개돼 중국산 배추에 대한 위생 불신이 있는 데 대해선 상황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가을배추 주산지인 전남 해남군을 찾아선 호우 피해를 점검하고, 작황 관리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기후 변화로 농산물 생산이 줄어 먹거리 물가가 오르는 '기후플레이션'에 대처하기 위한 방안도 제시했다.
송 장관은 또 다른 농정 현안인 쌀과 한웃값 하락 문제는 공급 과잉으로 비롯된 것이라며 소비 촉진 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