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내수 부진 속에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들.
특히, 배달 플랫폼 중개 수수료에 불만이 크다.
2만 원짜리 치킨을 팔면 배달앱에 주는 돈만 6천 원에 이르기 때문이다.
이러다 보니 배달앱 주문의 경우 가격을 비싸게 책정하는 '이중 가격제' 도입 움직임까지 나타나고 있다.
금융 지원 중심의 7.3 자영업자 대책을 내놓았던 정부도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현재 대통령실이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 중인데, KBS 취재 결과 '수수료율 상한제' 도입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업계 1위 배달의민족 중개 이용료율은 주문 금액의 9.8%.
실제 도입된다면 이보다 낮은 요율로 설정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법 개정이 필요한 사안이라면서도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야당에서 비슷한 내용의 법안을 발의한 바 있고, 미국과 캐나다 일부 지역에서는 이미 시행 중이라는 설명이다.
대통령실은 이밖에 점주에게 판매 가격을 다른 플랫폼보다 낮거나 같게 만들도록 요구하는 '최혜 대우 요구'에 대해서도, 위법 소지가 크다고 보고 있다.
대통령실은 관련 검토를 거쳐 이르면 이달 중 자영업자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