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오래된 양조장 창고.
문을 열고 들어서면 퓨전 음식점이다.
옛 모습을 살린 내부에 마을 사람들이 버린 자개장과 문짝도 새 생명을 얻었다.
시골 마을에 퓨전 음식점이 생기자 멀리서 관광객도 찾는 명소가 됐다.
아파트가 들어서며 사라질 뻔한 이 고풍스런 한옥도 다양한 강연이 열리는 공간으로 남았다.
서울 인사동과 파주 헤이리 등지에서 공예 가게를 운영하며 번번이 임대료 갈등을 겪은 박경아 대표의 새로운 도전이 그 시작이었다.
담배 가게와 여기 딸린 살림집은 책방 겸 카페가 되었고, 음식점과 숙소를 잇따라 열며 자온길, 문화거리를 만들어가고 있다.
카페와 공방 등이 자리 잡으면서 마을에 청년 인구가 늘고 있다.
인구 증가에 부여 도서관까지 곧 옮겨올 예정인데, 농촌 공동화 현상 속에 귀한 사례가 되고 있다.
오래된 것의 아름다움을 되살리는 노력이 소멸 위기에 놓였던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