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마성시장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공모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남목마성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국시비 포함 총 7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은 전통시장이 보유한 고유 자원과 지역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연계해 쇼핑...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오는 11일 은평구청 은평홀에서 장애인 및 가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제7회 은평장애인 인권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개최된 ‘은평장애인 인권영화제’는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과 단체들이 모여 기획, 제작, 행사까지 민관이 함께 만들어 가는 영화제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지역사회 내 장애인 인권 감수성을 고취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번 영화제는 ‘은평에서 홀로서기, 그리고 함께살기’라는 표어로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주제로 한 영화들이 상영된다. 특히 추진위원회에서 직접 제작한 단편 영화 ‘잔소리’는 화면해설 및 자막이 포함된 배리어프리(Barrier-free) 영화로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오후 1시 30분부터 열리는 행사에서는 오케스트라 연주, 댄스, 노래 등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영화 상영 후에는 제작에 참여한 감독 및 배우와의 대화를 통해 영화에서 못다 한 이야기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특히 은평장애인 인권영화제 유튜브 채널에서는 제작 영화 ‘잔소리’의 예고편을 만나볼 수 있으며, 본편은 영화제 당일인 오는 11일에 업로드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영화제를 통해 은평에서 함께 살아가는 장애인들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의식이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문화적, 물리적 장벽을 넘어서 모두가 살기 좋은 은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