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지난 6월, 23명이 숨지고 8명이 다친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안전보건 의무를 위반한 혐의로 대표가 구속기소 됐다.
그런데 알고 보니 이 공장, 정부 위험성평가에서 최근 3년 연속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은 곳이었다.
위험성평가는 사업주가 스스로 유해·위험 요인을 찾아내 재해 예방 대책을 수립하는 제도로, 우수사업장이 되면 산재보험요율을 20% 깎아주는 등 혜택이 적지않다.
이 같은 문제의 사업장은 아리셀뿐만이 아니었다.
잇단 중대재해로 2년여 동안 노동자 5명이 숨진 세아베스틸 군산공장을 비롯해, 지난 5년 동안 위험성 평가 우수사업장 41곳에서 사고로 40명이 숨지고 8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다.
감면받은 산재보험료는 1억 2,6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 때문에 평가의 실효성 논란까지 나오고 있다.
정부는 위험성평가 인정 기준을 높이고, 중대재해 시 산재보험료 감면액 환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