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나무위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72세 생일을 맞아 축전을 보내 우정을 과시했다.
김 위원장은 오늘(8일) 노동신문을 통해 공개한 축전에서 “당신의 탄생일을 맞아 충심으로 되는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보낸다”고 밝혔다.
이어 김 위원장은 푸틴 대통령과의 지난 6월 정상회담을 계기로 북러 관계가 “불패의 동맹 관계, 백년대계의 전략적 관계”로 승격됐다며 “우리들 사이의 친분을 더욱 두터이 하던 그날을 감회 깊게 회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앞으로도 계속될 우리들 사이의 상봉과 동지적 유대는 조로(북러) 친선과 전략적 협조 관계의 만년 기틀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또 “당신이 위대한 러시아를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인도하리라” 믿는다며 “러시아 군대와 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우리의 전폭적이며 사심 없는 지지와 연대성을 재확언한다”며 북한이 러시아의 편에 있음을 거듭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축전에서 푸틴 대통령을 ‘가장 친근한 동지’로 지칭했는데, 이는 북한과 중국 수교 75주년이었던 지난 6일 김 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대해서는 ‘총서기 동지’로만 지칭한 것과 대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