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민선 8기1337일간의 울산 동구 지역발전 성과 공유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은 2월 28일 오후 2시 울산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합동 의정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계획을 주민들에게 보고했다.이번 보고회는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

지난달 30일 우리은행은 55억 상당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대출 과정에서 허위 서류를 걸러내지 못해 일어난 일이다.
지난 6월 영업점 직원의 100억대 횡령 사고와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회장 친인척 부당대출에 이어 올해 우리은행에서 발생한 세 번째 금융사고다.
금융감독원 자료를 보면 최근 약 7년 동안 배임, 횡령, 사기 등 전 금융권에서 발생한 금융사고 규모는 6,600억 원을 넘겼다.
특히 올해는 8월까지 1,336억 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이다.
금융사고 발생은 은행권이 압도적이다.
규모는 4천억 원대로, 전체의 60% 수준이다.
은행권에선 임직원의 횡령과 유용으로 인한 금융사고가 많았다.
반면 저축은행의 경우 서류 위조 등 사기가 많이 일어났다.
보험과 증권, 카드사의 경우 업무상 배임이 가장 많은 특징을 보였다.
이번 국정감사에서도 금융권, 특히 은행의 내부통제 부실 문제가 화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 금융권에서 사고 규모가 가장 큰 우리금융지주 임종룡 회장은 4대 금융그룹 회장 가운데 처음으로 국감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