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026년 ‘붉은말의 해’ 맞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추진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말의 해’를 맞아 1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5주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담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 응모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와 담양 딸기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먼저, 새해 기부 ...

경기 양주시에 사는 김형래 씨는 지난 2021년 친척 장례를 치르며 인근에 화장시설이 없어 큰 불편을 겪어야 했다.
인근에 있는 화장시설은 수요가 많아 이용할 수 없었고, 결국 강원도 태백까지 가서 화장을 해야 했다.
현재 경기 북부 지역엔 화장 시설이 한 곳도 없어 많은 주민이 경기 남부나 강원도까지 원정 화장을 가고 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경기 양주시와 의정부시, 남양주시 등 경기 북부 6개 지자체는 지난해부터 광역 장사 시설 건립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양주시 백석읍 일대에 83만여㎡ 부지를 확보했고, 2천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화장로 12기와 장례식장, 봉안당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화장 시설에 대한 인식 변화와 낙후한 지역을 위한 파격적인 지원 등으로 주민 반대를 극복할 수 있었다.
6개 지자체는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신속한 행정 처리와 예산 추가 지원 등을 촉구하기 위해 공동 건의문을 작성해 정부에 제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