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경기 양주시에 사는 김형래 씨는 지난 2021년 친척 장례를 치르며 인근에 화장시설이 없어 큰 불편을 겪어야 했다.
인근에 있는 화장시설은 수요가 많아 이용할 수 없었고, 결국 강원도 태백까지 가서 화장을 해야 했다.
현재 경기 북부 지역엔 화장 시설이 한 곳도 없어 많은 주민이 경기 남부나 강원도까지 원정 화장을 가고 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경기 양주시와 의정부시, 남양주시 등 경기 북부 6개 지자체는 지난해부터 광역 장사 시설 건립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양주시 백석읍 일대에 83만여㎡ 부지를 확보했고, 2천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화장로 12기와 장례식장, 봉안당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화장 시설에 대한 인식 변화와 낙후한 지역을 위한 파격적인 지원 등으로 주민 반대를 극복할 수 있었다.
6개 지자체는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신속한 행정 처리와 예산 추가 지원 등을 촉구하기 위해 공동 건의문을 작성해 정부에 제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