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외대앞역 휘경로2길 ‘보행자 우선도로’로…“차보다 사람이 먼저”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외대앞역 역세권 생활도로인 휘경로2길 일대에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을 마쳤다고 밝혔다. 보행량이 많은 구간에서 차량과 보행자가 뒤섞이며 제기돼 온 안전 우려를 줄이고, 걷기 편한 동선을 확보해 ‘차보다 사람이 먼저’인 거리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대상 구간은 휘경로 10부터 휘...

헌법에 '두 국가론'이나 영토 조항을 반영했단 언급 없이 끝난 최고인민회의.
이에 대해 탈북 고위 외교관 출신 인사들은, 통일을 바라는 다수 북한 주민들에게 설득력 있는 설명을 내놓지 못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그럼에도 김정은 위원장이 두 국가론을 계속 강조하는 건 통일 포기보다는, 오히려 남한에 대한 핵 사용 위협을 정당화하기 위한 것이란 분석도 나왔다.
그럼에도 지난 광복절에 발표된 정부의 새 통일 구상인 '8.15 통일 독트린'은 적극 추진돼야 한다며, 특히 북한 주민에 대한 정보접근권 확대를 강조했다.
또 탈북민들이 더 잘 살 수 있도록 지원을 늘리는 한편, 북한 인권 문제에는 국제 공조를 통해 압박을 강화하는 것이 곧 통일로 이어지는 길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