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픽사베이 / Hans Bijstra국가보훈부는 오늘(17일) 서울현충원 위패 봉안관에서 김경천(1998 대통령장), 오성묵(2009 애국장), 한창걸(2007 애족장), 김미하일(2010 애족장), 최성학(2006 건국포장), 한성걸(2008 건국포장), 이영호(2010 건국포장) 등 독립유공자 7명에 대한 합동 위패 봉안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봉안식에는 김경천 지사의 외증손녀 김올가 씨, 최성학 지사의 증손녀 박옐레나 씨 등 유족과 강정애 보훈부 장관 등이 참석한다.
위패 합동 봉안은 보훈부가 중앙아시아 지역에 있는 독립유공자 묘소의 실태 조사를 진행한 다음 유족들의 신청을 받아 추진했다.
김경천 지사는 신흥무관학교와 대한독립청년단 등에서 활동하다가 1942년 러시아 아르한겔스크주 코틀라스 인근 노동수용소에서 숨졌다.
1924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3·1운동 기념식을 주도했던 오성묵 지사는 1938년 카자흐스탄 알마티주에서 사망했다.
김미하일 지사는 1938년 러시아 하바롭스크에서 숨졌다.
대한의용군 참모부장 등을 지낸 최성학 지사는 연해주 내 독립운동을 주도했던 최재형 지사의 아들로, 1938년 카자흐스탄 크즐오르다주에서 숨졌다.
한창걸·성걸 지사는 형제 사이로 각각 1938년 2월 러시아 하바롭스크, 1938년 5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사망했다.
이영호 지사는 조선 내 관공서 폭파 등을 위해 편성된 결사대 등에서 활동하다가 1938년 카자흐스탄 쿠스타나이주에서 숨졌다.
강정애 장관은 "일제 강점이라는 가장 어두운 시기를 밝혀내신 일곱 분을 비롯한 모든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 정신을 끝까지 기억하고 계승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