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 사진=픽사베이 / Tung Lam중·저신용자에 대한 대출 공급 확대라는 본래 인가 취지와는 달리 인터넷은행들이 이자 수익을 쉽게 올릴 수 있는 주택담보대출 영업에 치중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카카오뱅크·케이뱅크·토스뱅크 등 인터넷은행 3사의 주택담보대출(전월세 대출 포함) 잔액은 34조 4,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23조 4,000억 원)보다 약 11조 원, 47% 늘어난 것이다.
인터넷은행의 주담대 잔액은 지난해 5월(19조 3,000억 원)까지만 하더라도 20조 원을 밑돌았으나 같은 해 말 26조 6,000억 원까지 늘어났고, 올해 2월 30조 5,000억 원을 기록하며 30조 원을 넘어섰다.
이는 같은 기간 5대 시중은행(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은행)의 주담대가 515조 원에서 568조 7,000억 원으로 10.4% 늘어난 것보다 훨씬 가파른 수준이다.
은행별로 보면 케이뱅크의 주담대 잔액은 지난해 8월 4조 1,000억 원에서 올해 8월 7조 7,000억 원으로 87.8% 급증했다.
같은 기간 카카오뱅크의 주담대 잔액은 19조 3,000억 원에서 24조 9,000억 원으로 29% 늘었다.
토스뱅크는 지난해 9월 전월세보증금 대출을 출시한 이후 잔액이 올해 8월 1조 8,000억 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