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외대앞역 휘경로2길 ‘보행자 우선도로’로…“차보다 사람이 먼저”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외대앞역 역세권 생활도로인 휘경로2길 일대에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을 마쳤다고 밝혔다. 보행량이 많은 구간에서 차량과 보행자가 뒤섞이며 제기돼 온 안전 우려를 줄이고, 걷기 편한 동선을 확보해 ‘차보다 사람이 먼저’인 거리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대상 구간은 휘경로 10부터 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이 씨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불법 도박을 했다는 글을 올렸다.
2020년부터 인터넷 불법 도박을 시작해, 감당하기 힘든 빚을 지게 됐다는 내용이었다.
이 씨가 지인들에게 진 빚은 대략 10억 원이다.
대부업체에서도 13억 원가량을 빌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씨에게 돈을 떼인 피해자 중에는 방탄소년단 지민과 개그맨 이수근 등 동료 연예인과 방송국 관계자들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도박 고백 이후 8일 만에 경찰에 소환된 이 씨는 3시간 정도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이 씨에 대한 수사는 상습 도박과 사기 혐의를 수사해 달라는 국민신문고 민원으로 시작됐다.
경찰은 이 씨를 상습도박 혐의로 입건하고 도박을 한 경위와 빈도 등을 조사하고 있다.
또 주변인들에게 진 빚에 대해 사기 혐의가 있는지도 들여다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