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외대앞역 휘경로2길 ‘보행자 우선도로’로…“차보다 사람이 먼저”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외대앞역 역세권 생활도로인 휘경로2길 일대에 ‘보행자 우선도로’ 조성을 마쳤다고 밝혔다. 보행량이 많은 구간에서 차량과 보행자가 뒤섞이며 제기돼 온 안전 우려를 줄이고, 걷기 편한 동선을 확보해 ‘차보다 사람이 먼저’인 거리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대상 구간은 휘경로 10부터 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서울 시내를 가로지르는 철도 지상 구간은 총 6개 노선, 약 71.6km에 달한다.
철로가 도심을 가로지르며 생활권을 단절시키고 소음과 진동이 발생해 주민 불편이 클 수밖에 없다.
철도 지하화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서울시가 시내 지상철도 구간의 94%인 67.6km의 선로를 지하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경의선 철도 지하화 이후 조성된 경의선 숲길, '연트럴파크' 같은 대규모 녹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노선별 지하화 추진 구간은 서빙고역을 중심으로 크게 경부선 일대 34.7㎞, 경원선 일대 32.9㎞로 나뉜다.
역사 부지는 업무·상업·문화시설로 개발하고 이를 토대로 사업비를 조달한다.
서울시는 지하화 사업비를 총 25조 6천억 원으로 추산했다.
역사 상부 공간 개발 이익은 31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