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그린웨이 ‘고덕천 라운지’조성, 고덕천교 하부 체류형 수변거점으로 재탄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올림픽대로 고덕천교 하부의 유휴공간을 정비해,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강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수변 문화공간 ‘고덕천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그동안 고덕천교 하부는 3년간 이어진 올림픽대로 확장공사와 시설 노후화로 활용이 제한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의 동선이 혼재돼 안전 우려가 제기...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한 오피스텔 안, 통장과 USB 수십 개가 널려있다.
통장 개설에 필요한 인감 도장도 곳곳에서 발견된다.
대포통장을 개설해 리딩방 사기 등 범죄 조직에 넘긴 20대 총책의 사무실이다.
보이스피싱 범죄 합동수사단은 총책과 유통책을 포함한 조직원 9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6명을 구속했다.
총책은 지인들을 끌어들여 26개의 유령법인을 차린 뒤 통장을 만들었는데, 통장당 100에서 300만 원의 수수료를 약속한 것으로 조사됐다.
명의자들에게는 은행원의 질문에 대비하기 위한 통장 개설 매뉴얼까지 암기시켰다.
이런 방식으로 개설된 대포통장은 모두 18개이다.
상당수는 캄보디아 등 해외 범죄조직으로 넘어가 투자 리딩방 등 사기 피해자들의 돈을 뜯어내는데 사용됐다.
통장에 오고 간 돈만 300억 원 규모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이들은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먼저 조사받은 조직원이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경찰 조사 자료를 받아낸 뒤, 조사를 받으러 갈 조직원에게 첨삭 교육까지 한 것으로 확인됐다.
합동수사단은 통장 명의자와 유통책 등 공범들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