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026년 ‘붉은말의 해’ 맞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추진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말의 해’를 맞아 1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5주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담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 응모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와 담양 딸기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먼저, 새해 기부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자정을 넘긴 시각, 상가 골목에서 시비가 붙은 두 남성 사이에 거친 주먹이 오간다.
웃통까지 벗어 던진 남성은 급기야 쓰러진 남성을 발로 짓밟는다.
이들을 말리던 일행 가운데 또 다른 남성까지 싸움에 끼어들면서 순식간에 난투극으로 바뀐다.
현장에 출동한 지구대 경찰관들이 싸움을 말려보지만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폭행은 계속된다.
뒤늦게 도착한 사복 차림의 형사기동대가 남성들을 진압하면서 한밤중 난투극은 50여 분 만에 끝이 났다.
하지만 경찰에 붙잡히고 나서도 계속 몸부림을 치며 저항했다.
경찰 조사 결과 싸움을 벌인 이들 중 일부는 충북 제천의 조직 폭력배의 20대 조직원들이었다.
이들은 술을 마시다 일행끼리 시비가 붙어 싸움을 벌인 것으로 밝혀졌다.
도심에서 벌어진 집단 난투극에 시민들은 불안에 떨어야 했다.
경찰은 폭력 조직원 등 일행 5명을 공동폭행 혐의 등으로 입건하고, 이 가운데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또, CCTV에 담긴 난투극 영상을 분석해 가담자를 추가 입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