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그동안 쓸 곳이 없어 버리던 선인장잎에서 섬유질을 뽑아 환경친화적인 원단을 만들었다.
소가죽보다 질기고 가격은 절반 수준이다.
다양한 업체와 손을 잡고 친환경 제품을 만들고 있다.
선인장뿐 아니라 고구마나 귤껍질 등 섬유질이 많은 부산물을 사용해 비건 가죽을 만들 수 있다.
버섯의 뿌리라 할 수 있는 균사체를 이용한 제품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전 세계 비건 가죽 시장은 지난해 7억 2천만 달러 규모로, 5년 만에 20% 넘게 성장했다.
스티로폼을 대체할 친환경 포장재는 이미 생산 단계이다.
폐기물로 버리는 버섯 균사체를 대량 확보하면 가격 경쟁력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기후 변화 속에 기업들이 감당하는 환경비용도 늘고 있어 친환경 소재 시장은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