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사 위험군 추가발굴 및 서비스 제공
서귀포시는 지난해 12월 읍면동(맞춤형복지팀) 주관으로 '중장년 1인가구 1,340명에 대한 고독사 예방 실태조사' 결과 위험군 229가구가 추가 발굴됐다. 조사는 보건복지부의 '사회적 고립가구 조사표*'를 활용, 방문 상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점수 기준에 따라 고위험군 8가구, 중위험군 69가구, 저위험군 152가구 등 총 229가구를 위험군으로...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 수사가 한창 진행 중이던 지난달, 명태균 씨는 한 식사 자리에서 2년 전 윤석열 정부 출범 당시 대통령실 행정관 채용 과정에 자신이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취지로 말했다.
해당 인물은 윤 대통령과 사법시험 동기였던 전직 국회의원의 보좌진으로 근무했던 A씨다.
명 씨는 김건희 여사와도 통화한 사실을 A 씨에게 알렸고, A 씨도 놀라움을 표했다고 했다.
명 씨는 윤 대통령이 장제원 전 의원을 통해 A 씨를 챙긴 거라고 말했다.
장 전 의원은 윤 대통령의 측근으로, 당시 당선인 비서실장이었다.
윤한홍 의원을 대선 후보 비서실장에 임명되지 않도록 했다는 등 여러 인선 과정에 관여했다는 명 씨의 기존 주장과 닮았다.
취재 결과, A씨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를 거쳐 최근까지 대통령실 4급 행정관으로 근무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A 씨는 "명태균 씨와 아는 사이는 맞다"면서도, "대선 캠프 때부터 자신이 기여한 공로가 인정된 것"이라며, 의혹을 부인했다.
장제원 전 의원도 취재진에게, "의원 시절부터 A 씨를 잘 알았기 때문에 일을 맡긴 것이지, 대통령 부부로부터 들은 얘기는 전혀 없다"며 선을 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