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도서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 안내
남목도서관[뉴스21일간=임정훈]남목도서관은 오는 3월 7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초등학교 3~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영화 의 인기로 높아진 역사적 관심을 반영해 조선 왕위 계승을 둘러싼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고, 세조(수양대군)와 단종...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인천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다.
전기차 배터리에서 시작된 이 화재로 차량 87대가 불탔고 주민 23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다.
지난 2019년 51건이던 배터리 화재는 지난해 179건으로 증가했다.
문제는 불이 난 배터리에서 발생하는 유해 물질이다.
전기차 배터리가 탈 때 발생하는 가스 성분 분석 실험을 해봤다.
리튬이온 배터리에 불을 붙이면 폭발음과 함께 불꽃이 시작되고, 배터리셀 전체로 불이 옮겨붙는다.
발화 시작부터 진화까지 걸린 시간은 5분 남짓, 그 사이 일산화탄소 등 유독가스가 나오는 게 확인됐고, 특히 호흡기에 매우 치명적인 불화수소 검출이 두드려졌다.
또 국내 실험에서는 처음으로 유독물질인 헥사클로로에탄도 검출됐다.
눈에 닿으면 자극을 일으키고 간이나 신장,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미치는 독성 물질이다.
소방 당국은 이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재난 현장 대응 매뉴얼과 소방대원 보호장비 등을 개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