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채 청년의 재도약을 위한 2026년 청년 신용회복지원 사업 추진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주민등록상 부산 거주 18~39세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 신용회복지원 사업'을 통해 ▲채무조정 및 연체예방 비용 지원 ▲일대일(1:1) 재무 상담 ▲맞춤형 경제교육 등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청년 신용회복지원’은 소득과 자산이 적고 금융 경험이 부족한 사회 초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채무조정 및 연체...
▲ 사진=용인시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수지구 지역의 치매관리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보건소의 인프라 강화를 위해 치매안심센터를 수지구보건소로 이전한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수지구보건소 인근 건물을 임차해 운영 중인 수지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임대료 부담, 이용자의 주차와 접근성 등에서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 임차기간 제한(10년)이 도래해 안정적인 치매관리 사업 진행이 어렵고,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른 편의시설 기준 미충족과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이 없어 이전 필요성이 높았다.
이에 시는 현재 4층인 수지구보건소를 증축해 새롭게 조성하는 5층 공간에 치매안심센터를 이전할 계획을 세워 지난 7일 착공했다. 준공은 내년 9월로 예정됐다.
치매안심센터의 전체 면적은 799.82㎡다. 이곳에는 ▲진료실 ▲상담실 ▲사무실 ▲프로그램실 ▲가족 카페 ▲대기실 등의 공간을 조성한다.
수지구보건소 관계자는 “수지구보건소로 이전할 예정인 치매안심센터는 지역의 주민들의 건강과 치매관리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 기간 보건소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