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 사진=의정부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 소속 의정부 조합원은 12월 6일 총파업에 이어 12월 11일 두 번째 파업에 돌입했다. 이번 파업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로조건과 비정규직 차별 철폐를 요구하며 경기도 각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파업을 진행한다.
□ 본 대회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 고지은 사무처장을 비롯하여, 민주노총 경기북부지부 천병삼 사무차장, 진보당 이현우 부위원장 외 의정부지역 조합원 60여명이 참여했다.
□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 하정희 수석부지부장은 본 대회에서 최저임금의 언저리에서 몇 년째 치솟는 물가를 따라잡지 못해 해가 갈수록 실질임금은 하락하고 있는데 교육부와 교육청은 공무원 연봉은 올려줄 수 있어도 ‘비정규직은 더 참고 견디고’, ‘방학때마다 월급이 없는데 고용은 보장되었으니 감지덕지 하라’는 차별적 발언에 참지 못하겠다고 대회를 시작하며 발언했다.
□ 또한, 민주노총 경기북부지부 박윤희 의장은 ‘학교는 학생들이 사회에서 건강한 시민으로, 노동자로 존재할 수 있도록 교육 시키는 곳이다. 그런데 학교 노동자들이 산재와 고강도 노동, 저임금, 처우개선 등 비정규직의 차별은 해소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우리 아이들이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의심스럽다. 이미 경기를 제외한 많은 지역에서 방학중 유급 일수와 복무를 단체협약으로 체결하여 근로조건을 개선하고 있다. 이를 경기도교육청은 충분히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반드시 책임질 것을 연대 발언에서 촉구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는 "순환 파업을 통해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방학중 무임금 해결 ▶자율연수, 학습 휴가 신설 ▶장기재직휴가 신설, 병가와 병 휴직 확대 등의 처우개선을 촉구하고, 공무원과의 심각한 불평등한 대우를 시정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방학중 무임금과 복무 차별이 해소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할 예정이며, 이번 파업을 통해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며, 교육 현장에서 더 나은 근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