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계엄 선포 한 달 전쯤, 윤 대통령은 야당의 잇따른 탄핵안 발의와 특검 추진 등에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페루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 참석을 일주일 앞둔 시점이다.
검찰이 이미 이때 윤 대통령이 계엄 의지를 보였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KBS 취재결과 확인됐다.
내란 등의 혐의로 구속된 여인형 방첩사령관의 진술이다.
여 사령관은 "지난달 초쯤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지를 김용현 당시 장관에게 전달한 것으로 안다", "APEC에 불참하더라도 계엄을 단행하는 것이 어떤지 김 전 장관의 의견을 구한 것으로 안다"고 검찰에 진술했다.
여 사령관은 이 같은 윤 대통령의 의중을 김 전 장관으로부터 들었고, 김 전 장관 역시 11월 결행 의지가 강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또 여 사령관이 윤 대통령의 계엄 언급을 처음 들은 건 지난해 말이었다는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김용현 경호처장 등이 함께 있었는데, 참석자들이 윤 대통령에게 국무회의도 통과 못 할 것이라는 의견을 전달해 실현 불가능한 일로 생각했다고 진술한 거로 파악됐다.
결국 계엄은 12월 3일에 선포됐는데, 검찰은 해외 순방과 미국 대선 등을 고려해 미룬 것이 아닌지도 들여다보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