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성남시는 유니세프(UNICEF·유엔아동기금) 지정 아동친화도시 4년 차를 맞아 상위단계 인증을 위해 4개 분야, 27개 전략사업을 추진하겠다고 20일 밝혔다.
분야별 추진 사업은 ▲아동친화 공간과 환경 조성 분야=아이사랑 놀이터 12곳→13곳 확대, 성남형 아동친화적 놀이터 2곳→3곳 확대 조성 등 8개 ▲안전과 보호 체계 강화 분야=어린이 안전 체험 캠프 운영, 청소년 폭력 사각지대 지원 등 8개다.
또 ▲건강한 성장과 참여 기회 지원 분야=청소년 참여 예산제, 정신건강 인공지능(AI) 체험관 운영 등 5개 ▲아동 권리 증진과 가정 연계 강화 분야=아동참여단 운영, 취약계층 아동 통합 서비스 등 6개 사업을 편다.
시는 12월 20일 오후 3시 시청 2층 율동관에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위원 14명) 회의를 열어 이같이 전략사업을 선정했다.
지난 2월~8월 진행한 아동친화도시 표준 조사 내용과 시민 의견 수렴 내용, 최근 4개월간 진행한 아동친화도시 4개년 조성 전략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내용을 종합 반영했다.
해당 사업은 내년부터 오는 2029년까지 4년간 중점 추진돼 아동친화도시로서의 면모를 강화하게 된다.
시는 오는 12월 31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이런 사업 내용이 담긴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신청서를 제출한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등 아동의 기본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 친화적 정책을 성실히 이행하는 도시다.
인증 기간은 4년이며, 상위단계 인증은 정책 결정을 위한 근거 확보, 아동 참여와 권리교육, 아동 친화적 공간 조성 등 5대 영역을 평가해 내년 8월에 결정한다.
문의 : 성남시 아동보육과 아동친화팀 031-729-2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