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비상계엄 사태 이후 첫 기자간담회를 연 최상목 경제부총리.
내년 경제 성장률 하향 조정을 시사했다.
우리나라 잠재성장률은 2%, 즉 이보다 낮은 1%대의 성장을 기정사실화 하며 위기의식을 드러낸 것이다.
앞서 정부는 내년 2.2% 성장을 예상했었다.
이미 계엄 사태 이전부터 국내외 기관들은 우리 경제 성장률 전망을 낮추고 있던 상황.
수출 증가율 둔화, 트럼프 2기 출범으로 인한 보호무역 강화 등의 영향 때문인데 계엄 이후엔 소비심리 위축이란 악재까지 겹쳤다.
최 부총리는 성장률 숫자보다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흐름이 우려스럽다"고 짚었다.
지난달 한국은행이 발표한 보고서에도 주목할 부분이 있다.
한은은 내년 성장률을 1.9%로 낮추면서, 그 전제로 미국이 모든 수입품에 부과하겠다고 밝힌 10~20%의 '보편 관세' 시행 시기를 2026년 1분기로 봤다.
트럼프 당선인은 내년 1월 취임 이후 100일 이내에 관세 정책 입법화를 공언해 온 만큼, 그 시행 시기는 빨라질 수 있고 그렇다면 성장률 1.9% 전망도 낙관적 시나리오라는 것이다.
계엄·탄핵 정국의 영향 역시 반영돼 있지 않다.
감액 예산이 통과되면서 정부의 경기 대응 여력이 줄어든 점도 성장률 하향의 배경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