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PC 등 내연성 높은 소재로 교체…지하차도 13곳 진입차단시설, 보도육교 9곳 캐노피 설치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올해 방음터널 11곳의 방음판을 내연성이 높은 소재로 교체하는 등 시민 안전을 위해 각종 도로구조물 정비에 총 223억원을 투자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역 내 방음터널 24곳 가운데 기흥구 기흥역 상갈교차로(구갈동 216-23)와 수지구 신대지하차도(상현동 1178) 등 11곳에 설치된 PMMA(폴리메타크릴산 메틸) 소재 방음판을 PC(폴리카보네이트)와 강화유리로 교체했다. 총사업비 153억원이 소요됐다.
이로써 용인의 모든 방음터널 방음판은 모두 내연성이 높은 소재로 안전하게 교체했다.
PC와 강화유리는 PMMA(인화점 280℃)에 비해 불에 붙는 온도가 높아 터널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불씨가 잘 옮겨붙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2년 전 경기도 과천 제2경인고속도로 갈현고가교 방음터널에서 발생한 화재로 큰 피해가 나자 국토교통부가 도로방음시설 안전강화대책으로 PMMA 소재 방음판을 내연성 소재로 교체할 것을 전국 지자체에 주문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또 최근 이상기후로 국지성 소나기가 자주 내리면서 지하차도 침수 사고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52억원을 투입, 13곳 지하차도에 폭우 때 자동차 진입을 막는 자동차단시설을 설치했다.
시설을 설치한 곳은 기흥구의 삼막곡 제1?2지하차도와 수성지하차도, 은목지하차도, 초당지하차도 등 9곳, 수지구의 상현지하차도, 성복지하차도, 죽전지하차도2 등 4곳이다.
내년엔 흥덕지하차도와 호곳말 통로(상현동) 등 2곳에 10억원을 들여 자동차단시설을 설치하고, 지하차도가 물에 잠겼을 때 전기 시설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노후 수배전반을 지상으로 옮기는 사업을 강남대지하차도 등 8곳에 48억원을 투입해 진행할 계획이다.
폭설로부터 보행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육교 캐노피 설치 사업도 진행했다.
시는 처인구 삼가동 시청 앞 보도육교와 기흥구 신갈동 산양보도육교, 수지구 죽전동 신촌초교 앞 보도육교 등 9곳에 캐노피를 설치해 보행자들이 눈?비가 올 때 안전하게 통행하도록 했다. 총사업비 18억원이 투입됐다.
이로써 지역 내 56개 보도육교 가운데 20곳의 육교 전체 또는 계단에 캐노피를 설치했다. 시는 어린이나 어르신 등 교통약자가 눈길에 미끄러지지 않도록 내년 캐노피 설치 사업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에 직결되는 도로구조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지난 7월 도로구조물과를 신설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도로구조물을 최선의 상태로 관리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