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사고 여객기 탑승자 가족들이 어제부터 날을 넘겨 이곳 공항에 머무르는 가운데, 사망자 확인 관련 절차와 관계 당국의 사고 관련 브리핑 등이 이뤄지고 있다.
어젯밤 탑승자 181명 중 부상자 2명을 제외한 사망자 179명이 모두 확인됐고, 지금은 숨진 이들의 신원 확인 절차 등이 진행 중이다.
오늘 아침 7시 25분 기준 신원이 확인된 사망자는 총 140명이다.
수습된 시신은 활주로 사고 현장에 마련된 임시 영안실에 안치되어 있는데, 신원을 확인한 경우 공항 내 다른 장소로 옮겨져서 가족 확인 절차 등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 국과수 법의관, 광주지검과 목포지청의 검사와 수사관들이 직접 현장에 나와 검안과 검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러나 어제 사고가 워낙 컸던 만큼 지문 확인만으로 신원이 확인되지 않는 사망자도 28명이나 있는데, 이 경우 가족과 DNA 대조 등 추가 절차를 거쳐야 해서 시간이 더 걸릴 수 있다.
오늘 오전에는 무안군 스포츠파크에 합동 분향소가 차려질 예정이다.
또 탑승자 가족들은 장례 절차와 사고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도 시작했다.
오늘 하루 공항에서는 사고 내용과 관련한 관계 당국의 브리핑이 수시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